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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대변과 변비에 관한 보고 조회1453 추천1
작성자 맘스클럽* ( momsc*** ) 관리자 등록일2016-11-25 10:11:33

 

 

신생아 대변과 변비에 관한 보고

 

 

 

 

 

 

신생아의 대변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한다. 양상을 주의 깊게 살피면 아이의 건강상태를 미리 체크할 수 있다.

 

우선 아기가 처음 보는 변을 태변이라 한다. 태아 시절 장내에 모여진 솜털, 태지 등의 분비물이 배출되는 것인데, 대부분 암녹색이나 암갈색을 띤다. 끈적끈적하고 냄새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신생아들은 출생 후 8~24시간 안에 태변을 배출한다.

 

만약 24시간이 지나도 태변이 배출되지 않는다면 장폐색이나 항문폐색을 의심해볼 수 있다.

 

 

 

 

 

 

신생아 정상변, 모유수유와 분유수유에 따라 달라

 


신생아의 정상변은 이행변 후, 즉 생후 5일 이후부터 시작된다.

 

이행변이란 젖이 소화되는 생후 3일경에 변의 양상이 변화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생후 4~5일부터 2주까지 배설되며, 묽은 점액성을 띤다.

 

신생아의 정상변은 모유수유냐, 분유수유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다.

 

먼저 모유수유 아기는 하루 6~8번 또는 그 이상 배변한다. 변의 양상은 묽고 몽글몽글한 덩어리가 섞여 있으며, 색깔은 황색이거나 초록색을 띠기도 한다. 아기의 변이 묽게 나와 간혹 엄마들이 설사로 생각하고 모유를 중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묽은 변은 모유를 먹는 아기의 정상적인 변이다.

 

분유수유 아기는 하루 1~2번 정도 배변하며, 변이 단단하여 변비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만약 10회 이상 혹은 그 이상으로 덩어리가 없는 물 같은 변을 보고, 아기가 처지고 기운이 없다면 문제가 생긴 것이므로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내 아기가 변비에 걸렸다면?

 

 

신생아들은 변비에 잘 걸린다. 특히 모유에서 분유로 바꿀 때, 혹은 이유식을 시작할 때 변비에 걸리기 쉽다. 수유 중에는 수유량이 적어서, 이유식을 시작할 때는 상대적으로 섬유질과 수분 섭취가 부족해 변비가 생긴다. 간혹 괄약근 조절에 문제가 있는 ‘거대결장’인 경우에도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아기가 변비라면 일단 충분한 수분과 섬유소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분유수유 아기는 수분이 부족하기 쉬우므로 물을 따로 자주 먹인다. 아기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젖은 기저귀 수를 세어보는 것이다.

 

하루 동안 젖은 기저귀가 5개 이하라면 수분 섭취가 부족한 편이다. 소변이 진한 노란색이나 냄새가 날 때도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 변비에 도움이 되는 이유식 식품으로는 섬유질이 많은 고구마, 단호박, 양배추, 유산균이 많은 청국장 분말, 된장과 사과, 배, 잘 익은 바나나 등이 있다.

 

아기의 배를 자주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다. 아기 배꼽 주변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마사지한다. 신생아는 장기가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았으므로 손가락에 힘을 세게 주거나 배를 누르지 않도록 조심한다.

 

신생아가 변비로 4~5일 동안 변을 보지 못했다면 항문 주위를 마사지한다. 얇은 비닐장갑을 끼고 새끼손가락에 바셀린이나 오일을 묻혀 아기의 항문 주위를 자극해준다.

 

 

 

 

 

 

 

기획*제작 맘스클럽

신봄

검수 아이조아한의원 한의사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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